<영혼을 울리는 감성 [소울트레인(Soul Train) Part 2] – 먼데이키즈와 가비엔제이의 두 번째 만남> 먼데이키즈와 가비엔제이의 또 한번의 재회 가슴 속 깊이 울리는 그들의 음악에 팬들의 기대 고조 오는 7월 8일 드디어 기다리던 소울트레인의 두 번째 음원이 공개된다. 소울트레인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감성 보컬 그룹 먼데이키즈와 가비엔제이의 환상의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프로젝트 팀이다. [소울트레인(Soul train) part 2]의 타이틀 곡 ‘빙빙빙’은 가슴이 부르트도록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고 추억을 헤메는 남•여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SG워너비, 왁스, KCM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국내 최고작곡가 민명기가 참여해 두 그룹의 애절한 보컬이 더욱 돋보이는 ‘빙빙빙’이 탄생하였다. 여기에 최근 가비엔제이의 ‘전화 좀 받어’, ’라떼한잔’을 통해 호흡을 맞춘바 있으며, 포맨, 케이윌, 바이브등 감성적인 멜로디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작사가 민연재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에 선보일 곡 ‘빙빙빙’에 대해 소울트레인은 “리드미컬한 곡으로 조금 더 친근한 장르이기 대문에 음악을 좋아하시는 대중 분들께서 더 쉽게 감상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 번 발표했던 ‘사랑은 똑같다’ 처럼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소울트레인(Soul train) part 1]의 ‘사랑은 똑같다’가 별도의 홍보와 방송 활동 없이 온•오프라인 음악 차트의 상위권을 차지하며 먼데이키즈와 가비엔제이의 탄탄한 가창력과 환상적인 하모니를 입증한바 있어, 이번 [소울트레인(Soul train) part 2]의 ‘빙빙빙’이란 곡이 어떤 새로운 감성을 선사하며 또 한번의 두 그룹의 저력을 보여줄지 음악적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가비엔제이는 지난 5월 [가비효과EP]를 발표하며 그녀들이 보여줄 수 있는 음악적 효과를 표현해내며 가비엔제이만의 저력을 과시했으며, 먼데이키즈는 지난 2일 부산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9일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리는 서울콘서트를 준비하는 등 전국투어콘서트에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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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빙빙빙 [bingbingbing] - Monday Kiz
http://www.pengxunkeji.cn/ting/504410.html
2.빙빙빙 (inst.) - Monday Kiz
http://www.pengxunkeji.cn/ting/5044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