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비애 그녀들은 2011년 1월 첫 스타트앨범  “당신께 이 노래를 불러 드릴께요”가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이에 보답하고자 2011년 4월 “당신께 이 노래를 불러 드릴께요”2편을 준비했다.   1편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선율인 반면 2편은 좀더 차분한 느낌에 멜로디와 가삿말을 담았다.   사랑하는 사랑에게 “당신이 나의 전부라고” 말해주고 싶을 때 이 노래를 불러 준다면 아마도 듣는 이는 분명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름다운 기타 소리와 조용하고 잔잔한 멜로디 작곡가 정필승의 작품으로 태사비애 “당신께 이 노래를 불러 드릴께요”, “이 노래를 들으면”, “사랑에 빠졌어”등 태사비애 와는 너무나 궁합이 잘 맞는 작곡가이다.   작사는 요즘 정필승 작곡가와 환상의 콤비를 이루고 있는 김성채 작사가가 했고 피쳐링으로 비비안이 함께 하여 차분한 곡의 느낌을 더욱 살려주었다.   “죽을만큼 슬픈 사랑”이라는 이름의 그녀들이지만 이번에는 그녀들의 좀더 감성적이고 좀더 아름다운 목소리에 취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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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我會(huì)唱這首歌給你聽 2 - 殆死悲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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