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를 벗고 복고로 돌아온 소리(SORI)의 디지털 싱글 [Disco Party*1982]

2009년 2월 싱글 앨범 “LIP”의 타이틀 ‘입술이 정말’로 데뷔한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여주인공 소리(SORI)가 2009년 여름을 70,80년대로 되돌린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사망과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부는 복고의 바람과 함께 섹시를 벗고 복고로 돌아온 소리(SORI)가 각박한 사회와 치열한 경쟁으로 점철된 사회를 살아가며 힘겨워하고 희망을 잃어가는 이들의 어깨에 힘을 실어주고 그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할 수 있는 노래로 이세상의 모든 청년들에게 희망을 노래한다.

안무는 70,80년대를 풍미했던 토끼춤, 말춤, 허슬 등의 안무를 응용하여 만든 "짱구춤" 과 "롤러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쥬얼리 'one more time'을 대박으로 이끌었던 O&O(오성진,장근배,지성황)에서 이번 안무를 맡았다. "ET춤"이 안무실에서 장난치다가 만든 춤이라면 "짱구춤", "롤러춤"은 70,80년대의 자료를 찾아 연구해 만든 연구작이라 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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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oy Boy(feat. JCO of Plastik Mic) - 金素麗(SoRi)
http://www.pengxunkeji.cn/ting/309889.html
2.Boy Boy Remix(feat. JCO of Plastik Mic) - 金素麗(SoRi)
http://www.pengxunkeji.cn/ting/3098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