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내린 나무歌詞
- 歌手:徐英恩(Youngeun Suh)
歌詞出處: http://www.pengxunkeji.cn
서영은 - 그리움이 내린 나무
LRC制作:活在當(dāng)下 QQ:6313827
하늘이 뱉어 낸 무거운 한숨에
바짝 내려앉은 회색 구름
창백한 얼굴로 주저앉아
버려진 나처럼
그리움이 벌써 무섭게 자라나
가지를 쳐내도 소용없어
베어진 가슴에 내려앉아
뿌리를 내렸나봐
간단 말도 못하고 간 너라서
되려 오지 못하는 건 아닐까
사랑이라는 흔한 말 너무 버거워서
견딜 수가 없었을까
간단 말도 듣지 못한 나라서
되려 울지 못하는 건 아닐까
사랑이라는 흔한 말 두려워
작은 내 마음이 숨었나봐
그 날 부터
그리움이 벌써 무섭게 자라나
가지를 쳐내도 소용없어
베어진 가슴에 내려앉아
뿌리를 내렸나봐
간단 말도 못하고 간 너라서
되려 오지 못하는 건 아닐까
사랑이라는 흔한 말 너무 버거워서
견딜 수가 없었을까
간단 말도 듣지 못한 나라서
되려 울지 못하는 건 아닐까
사랑이라는 흔한 말 두려워
작은 내 마음이 숨었나봐
그 날 부터
거칠고 모진 바람아 불어
내 그리움 다 가져가
송두리째 다
보냈다는 말을 할 수 없어서
아프다는 말도 할 수 없어서
사랑이라는 그 말이 두려워
끝내 돌아서서 숨었나봐
그날부터
- [ti:그리움이 내린 나무]
[ar:서영은]
[al:Rainbow]
[by:活在當(dāng)下]
[00:01.12]서영은 - 그리움이 내린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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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73]LRC制作:活在當(dāng)下 QQ:631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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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32]하늘이 뱉어 낸 무거운 한숨에
[00:20.94]바짝 내려앉은 회색 구름
[00:25.87]창백한 얼굴로 주저앉아
[00:31.64]버려진 나처럼
[00:35.32]
[00:35.78]그리움이 벌써 무섭게 자라나
[00:41.46]가지를 쳐내도 소용없어
[00:46.40]베어진 가슴에 내려앉아
[00:52.15]뿌리를 내렸나봐
[00:57.54]
[00:59.15]간단 말도 못하고 간 너라서
[01:05.06]되려 오지 못하는 건 아닐까
[01:11.25]사랑이라는 흔한 말 너무 버거워서
[01:17.84]견딜 수가 없었을까
[01:22.26]
[01:22.60]간단 말도 듣지 못한 나라서
[01:28.40]되려 울지 못하는 건 아닐까
[01:34.61]사랑이라는 흔한 말 두려워
[01:39.75]작은 내 마음이 숨었나봐
[01:47.18]그 날 부터
[01:50.48]
[02:02.15]그리움이 벌써 무섭게 자라나
[02:07.85]가지를 쳐내도 소용없어
[02:12.66]베어진 가슴에 내려앉아
[02:18.46]뿌리를 내렸나봐
[02:23.69]
[02:24.09]간단 말도 못하고 간 너라서
[02:29.84]되려 오지 못하는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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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2.73]견딜 수가 없었을까
[02:47.19]
[02:47.51]간단 말도 듣지 못한 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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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9.51]사랑이라는 흔한 말 두려워
[03:04.67]작은 내 마음이 숨었나봐
[03:07.76]그 날 부터
[03:10.93]
[03:12.02]거칠고 모진 바람아 불어
[03:17.50]내 그리움 다 가져가
[03:21.09]송두리째 다
[03:25.64]
[03:28.01]보냈다는 말을 할 수 없어서
[03:34.32]아프다는 말도 할 수 없어서
[03:40.23]사랑이라는 그 말이 두려워
[03:45.84]끝내 돌아서서 숨었나봐
[03:53.01]그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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