忘卻憂愁歌詞
- 歌手:Byul
歌詞出處: http://www.pengxunkeji.cn
A
또 미안해져요...그댈 그리워한 일...꼭 죄진것처럼 마음 아프죠...
다 지우는 게 그대 위한 일인데...자꾸 알면서 또 이러네요...
B
그대 미소와 얼굴이 늘 곁에 있는 듯 해~
그대 숨결과 마음이 나를 안는듯 해~
C
그대 사진을 꺼내고...그대 말투를 계속 따라하고...
얼굴에 입맞춤하고...
그대 떠난 걸 알면서...마치 내일 또 만날 것만 같아...
아직도 내 맘은 뛰고 있는 걸...
A\’
또 고마워져요...그댈 추억하는 일...꼭 누군가 전한 선물 같죠...
다 버리는 게 그대 원한 일인데...항상 알면서 또 이러네요...
B
(그대 미소와 얼굴이) 늘 곁에 있는 듯 해~
(그대 숨결과 마음이) 나를 안는듯 해~
C
그대 사진을 꺼내고...그대 말투를 계속 따라하고...
얼굴에 입맞춤하고...
그대 떠난 걸 알면서...마치 내일 또 만날 것만 같아...
아직도 내 맘은 뛰고 있는 걸...
D
기억하기도 힘든 것까지 다 알고 있었던 내 가슴이...
사랑했던 그댈 또 찾아내 날 웃게하죠.. (chorus:나를 살게 해~)
C\’
그대 추억이 많아서...가끔 혼자 있단 걸 잊곤해서...
눈물도 흐르지 않죠...
그대 떠난 걸 알면서...마치 떠난 줄 모르는 것 같아...
여전히 내 맘은 그대 뿐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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