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樸火耀飛
歌詞出處: http://www.pengxunkeji.cn
작사 : 박화요비 / 작곡 : 박화요비 a 그립다는 그 말도 행복했던 그 날도 다 잊혀질 만큼 걸어왔는데 얼만큼 더 가야만 두 눈이 마를는지, 나 혼자 설 만큼 강해질지... c 날 다시 찾게 된 그날부터 여기, 끝이 없이 헤매던 날 영원히 잊을거야 참 아파하던 니 이름까지 다 버리고 너를 모르던 그 기억마저도 a\’ 시간을 보낼수록 걸음은 빨라지고 흐려진 미움도 달아나겠지... 숨겨 왔던 기대도 천천히 꺼내보고 똑같던 하루도 다를거야 c repeat 가르쳐 준대로 마음이 아문만큼 제자릴 찾아가는 그 길 아침을 잃어버린 어두운 시간을 잊고 조금도 어색하지 않도록 c\’ 다 지난 일처럼 후회없이 웃어넘기듯 널 말하는 마음도 괜찮을거야 널 아주 오래된 추억속에 담아 두고 벗어날수록...눈물도 모르게... 나는 아직도 사랑을 믿어요
